2009년 01월 25일
중앙대병원 자기소개서
저는 해리슨 내과학책 서문에 있는 글을 아주 좋아합니다. "의사가 된다는 것 이상으로 더 많은 기회와 더 큰 책임이 한 인간에게
맡겨지는 일은 없다. ... 의사는 자기동료와 인류를 위하여 의사만이 할 수 있는 큰 봉사를 하게 되면 동시에 자기 자신 안에서 지
워지지않는 훌륭한 인격이 자라나게 된다." 는 내용입니다. 국가 고시 공부가 힘들 때 한번씩 생각해보곤 했던 글입니다. 보통 사람
들은 일생에 한 번 극적으로 사람을 구할까 말까 하지만, 의사는 매일 환자를 살리기도 하고, 삶의 질을 높여주기도 한단 생각을
하면, 제가 하려는 의사라는 직업에 새삼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.
저는 의사가 되고 싶단 아주 큰 사건이나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. 하지만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은 때를 되돌려보면 항상
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. 어렸을 때 저는 배탈이 자주 났습니다. 한 번 배탈이 나면, 몸살도 심하고 며칠 동안 고생하기도 했던
기억이 납니다. 그럴 때마다 어머니께선 손도 따주시고, 따뜻하게도 해주시면서 정성껏 보살펴주셨습니다. 모든 부모님 마음이
다 그렇겠지만, 저에겐 늘 그 때가 특별하게 따뜻한 기억으로 다가옵니다. 아마 그 때부터 직업을 선택하게 되면 남을 따뜻하게
보살피고, 도와주는 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것 같습니다. 그런 이유로 고등학교 때 자연스럽게 의대를 선택했고, 의대에
와서 공부가 힘들고, 진로에 대해 회의가 든 적도 많았지만 그 때마다 초심을 생각하며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.
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테니스부와 축구부를 했습니다. 운동도 하고, 선후배들과 어울리면서 끈끈한 정을 나눈 것은 의대 생활
에서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. 또한 미래에 어떤 의사가 될 것인지 써보는 교양 수업도 기억에 남는 경험입니다. 그 때 저는
'정직하고, 실력있고, 가슴이 따뜻한 의사'가 되고 싶다고 적은 기억이 납니다.
이제 의사가 되면, 그 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처음의 마음가짐을 간직하면서 살고 싶습니다. 무엇보다 어릴 적부터, 그리고 의대
에 들어와서 수없이 고민하면서 새긴 다짐을 잃지 않는 좋은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.
맡겨지는 일은 없다. ... 의사는 자기동료와 인류를 위하여 의사만이 할 수 있는 큰 봉사를 하게 되면 동시에 자기 자신 안에서 지
워지지않는 훌륭한 인격이 자라나게 된다." 는 내용입니다. 국가 고시 공부가 힘들 때 한번씩 생각해보곤 했던 글입니다. 보통 사람
들은 일생에 한 번 극적으로 사람을 구할까 말까 하지만, 의사는 매일 환자를 살리기도 하고, 삶의 질을 높여주기도 한단 생각을
하면, 제가 하려는 의사라는 직업에 새삼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.
저는 의사가 되고 싶단 아주 큰 사건이나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. 하지만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은 때를 되돌려보면 항상
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. 어렸을 때 저는 배탈이 자주 났습니다. 한 번 배탈이 나면, 몸살도 심하고 며칠 동안 고생하기도 했던
기억이 납니다. 그럴 때마다 어머니께선 손도 따주시고, 따뜻하게도 해주시면서 정성껏 보살펴주셨습니다. 모든 부모님 마음이
다 그렇겠지만, 저에겐 늘 그 때가 특별하게 따뜻한 기억으로 다가옵니다. 아마 그 때부터 직업을 선택하게 되면 남을 따뜻하게
보살피고, 도와주는 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것 같습니다. 그런 이유로 고등학교 때 자연스럽게 의대를 선택했고, 의대에
와서 공부가 힘들고, 진로에 대해 회의가 든 적도 많았지만 그 때마다 초심을 생각하며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.
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테니스부와 축구부를 했습니다. 운동도 하고, 선후배들과 어울리면서 끈끈한 정을 나눈 것은 의대 생활
에서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. 또한 미래에 어떤 의사가 될 것인지 써보는 교양 수업도 기억에 남는 경험입니다. 그 때 저는
'정직하고, 실력있고, 가슴이 따뜻한 의사'가 되고 싶다고 적은 기억이 납니다.
이제 의사가 되면, 그 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처음의 마음가짐을 간직하면서 살고 싶습니다. 무엇보다 어릴 적부터, 그리고 의대
에 들어와서 수없이 고민하면서 새긴 다짐을 잃지 않는 좋은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.
# by | 2009/01/25 22:57 | 나의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1)




